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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법원이 2019년에 원고의 소제기로 시작된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와 관련된 특허침해소송에서 피고의 특허 침해를 인정해 이례적으로 110억원이라는 거액의 손해배상판결을 내렸다.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는 이차전지 내부를 구성하는 양극판, 분리막, 음극판을 차례로 촘촘하게 쌓아올려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조립 장치이다. 이송 라인을 따라 이동하는 극판을 진공으로 흡입해 스태킹 매거진으로 이송하여 다층으로 적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관련 특허 소송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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