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법인의 최영란 변리사가 한국발명진흥회와 진행한 인터뷰가 발명특허웹진에 소개되었다. 금번 인터뷰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실제로 겪는 IP 고민을 다뤘다. 스타트업은 IP 전담 인력이 없고, 특허 비용은 개발과 마케팅에 밀리기 쉽다. 특히 AI·소프트웨어 기업은 무엇이 특허가 되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너무 많이 공개하면 오히려 핵심 노하우가 드러날 수 있다. 이러한 스타트업의 어려운 점에 대해 최영란 변리사는 이런 고민에 대해 먼저 목표 시장과 비교 대상 기업을 정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모방하기 쉬워 방어가 필요한 기술은 특허로, 알아내기 어려운 노하우는 영업비밀로 나눠 보호할 것을 강조했다. 직무발명 규정과 특허 관리 기준을 미리 갖춰 두면 나중에 권리 관계에 결함이 생기지 않고, 투자 유치나 협력 협상에서도 IP가 힘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최영란 변리사는 "성공한 뒤가 아니라 성공하기 전에 권리를 갖춰야 방어와 협력이 모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10월 발명특허웹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