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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법인의 이용규 변리사가 모교인 서울고 요청으로 서울고 1,2,3학년 희망 학생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발명 창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용규 변리사는 본인(43회, 91년 졸업) 이외에 당법인 설립자인 김원호 고문(18회, 66년 졸업)도 서울고 동문임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강의는 미국의 AirBnB 사례, BM 발명 예시, 유니콘에 가까운 한국 스타트업, 아이디어 창업 사례, 창업에 방점을 둔 진로 선택 등 다수의 실제 사례들 및 교보재를 통해 서울고 학생들의 창업 등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서울고 학생들은 강의 후에도 남아서 창업과 관련된 많은 질문을 하는 등 강의 내용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