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통해 송주현 대표변리사는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변리사의 역할과 지적재산권 보호와 경제 발전과의 상호 관계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자본이 없어서 사업화를 할 수 없는 휴면 특허에 대한 방안으로 특허 기술 거래의 활성화를 강조하였으며, 이를 위한 정부나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http://kpcsa.kr/bbs/board.php?bo_table=B05&wr_id=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