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법인이 2022년까지 참여하는 민관협력 지식재산거래플랫폼과 관련하여 이원일 변리사가 인터뷰를 가졌다.
민관협력 지식재산거래플랫폼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민간-공공간 공동협력을 통한 지식재산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도로서, 국가 지식재산⋅기술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과 공공이 상호 협력하여 민간이 시장에서 기술거래 관련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원일 변리사는 이번 인터뷰에서 기술거래시장은 신뢰성과 공공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면에서 민간 영역은 다소 부족하여 당법인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공공 영역과 결합해 기술거래를 좀더 활성화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자세한 인터뷰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aving [MADE IN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pEKwtoVr7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