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시행되었던 스타트업 특허바우처 사업이 올해 공고되었다. IP 출원 등이 필요한 스타트업들은 중형 바우처(창업 7년/매출 100억 미만) 또는 소형 바우처(창업 3년/매출 10억 미만)에 지원하여 선정되면 각각 1700만원, 500만원에 해당하는 특허바우처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분담금으로 이 비용 중 30%를 현금으로 내야 된다. 스타트업에게는 IP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므로,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므로, 이를 위한 팁을 Q&A 방식으로 아래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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