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03.06에 설립된 당법인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다.
설립시 한자리수에 불과했던 인원이 현재는 300명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글로벌 IP 로펌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특허업계 최초의 문서자동화 시스템 구축, 실질적인 파트너 제도 도입, 재택 근무 확충 등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설립자로서 지금은 은퇴한 김원호 고문께서 아래와 같은 창립 40주년 기념 축사를 남겼다.
“유미 가족 모두가 우리가 되어 함께 하는 삶을 갖고자 상호도 YOU ME로 하여 출발한 유미가 어느 새 40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보니 감개무량하오. 함께 만난 인연이 서로 선업을 쌓아 한줌의 눈뭉치가 커다란 눈사람이 된 모습, 그 눈사람이 점점 커져 가는 것을 보니 유미 가족 그대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구려. 키움에 정성을 다하듯이 혹시 나눔에 소홀한 점은 없나 자상하게 살피며 감으로써 명실상부한 유미의 길을 가 50년을 더욱 기쁘게 맞이하길 바라오.”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당법인은 고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고품질의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